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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의 천리안 }

" 이거, 너가 찾던 거 아냐? ”

루이스 마틴.png

[이름/국적]

루이스 마틴

Louis Martin

/영국 스코틀랜드


 

[나이]

 

28


 

[키 / 몸무게]

 

179 / 59

'피츠메이커' 어플리케이션 사용

[외관]

머리카락은 하얀색에 가까운 은빛이며, 부드러운 직모이다. 앞머리는 2대 8 정도로 자연스럽게 가르마가 나 있다.

얼굴은 뽀얗고, 점 하나 없다. 얼굴형도 갸름하다. 거의 항상 웃고 있으며, 무표정이나 다른 표정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눈매 때문에 여우상이라는 느낌을 준다. 눈동자는 보는 사람 기준으로 왼쪽이 호박 같은 노란색, 오른쪽이 에메랄드 같은 하늘색이다. 양쪽 위에 덧니가 있어 웃으면 덧니가 드러난다.

그가 입는 옷은 단정하고 깔끔하지만, 디자인이나 재질을 자세히 보면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깔끔한 하얀색 셔츠, 코코아색 니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따뜻한 상의를 입고 있다. 니트는 크게 입어서, 엉덩이를 덮는 길이이다. 소매도 손을 반쯤 덮는다. 다림질이 잘 되어 있는 긴 검은색 정장 바지와, 상의 색깔보다 조금 더 어두운 갈색의 구두를 신고 있다. 구두의 굽은 높지 않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다. 주변인들로부터 살이 좀 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이다. 얼굴에도 살이 없고, 팔다리도 가늘다. 손은 일하면서 생긴 상처가 몇 개 있고, 겨울철에는 항상 튼다. 손 모양은 예쁘지만, 거칠거칠하다. 왼쪽 팔목 안쪽에 점이 하나 있다.

걸음은 빠르지 않고, 오히려 느린 편이다. 보폭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편.

[조수]

[성격]

사교성 있는/철저한/호기심 많은

“왜?” 라고 하면 그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일 것이다. 그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본다. 달팽이가 풀잎에 앉아 있으면 움직임을 관찰하느라 그 자리에 꼼짝도 않는다. 어떤 사람은 늘 같은 가게의 같은 자리에 앉는 것인지 생각해 본다. 그를 둘러싼 세계 전부가 그의 탐구 대상이다. 그러다가 한 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파고든다. 넉넉하지 않은 집에서 태어나서 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음에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이용해 보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그가 꽂힌 것이 있다면 몇 년 후 그는 그 분야에 대해서라면 거의 전문가 수준에 다다를 정도이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재능 있다’고 말한다.

그는 실제로도 재능 있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에서 비롯한 관찰력, 원래부터 보통 이상이었던 지능. 여러 장소에서 일하며 얻은 지식과 인연. 게다가 그는 항상 웃는 얼굴로 주변 사람들을 대했고 사람들은 곧잘 그를 사랑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는 거의 끼어들 틈 없이 완벽한 사람으로 보인다.

 

[특징]

-11월 27일생. 혈액형은 AB형이다.

-편지를 쓰는 것을 좋아하고 글씨체가 예쁘다.

-외국어로서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할 수 있다

-조수가 되기 전 여러 일을 해 왔기 때문에 지식의 분야가 다양하다.

-언젠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안경이라고 한다.

-여동생이 한 명 있다. 같이 살고 있지만 일 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하고, 대신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한다.

-L: 손편지 (쓰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한다.), 따뜻한 수프/H: 계획 없이 움직이는 것, 건포도(먹게 하면 새로운 표정을 볼 수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분석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혼자 있을 때는 항상 생각에 빠져 있기 일쑤다. 생각하다가 혼잣말로 중얼거릴 때도 있다.

-자신이나 여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친한 상대 한정이다.

 

[스텟]

지능 ★★★★☆

관찰력 ★★★★★

행운 ★★☆☆☆

체력 ★★★☆☆


 

[소지품]

허리에 둘러매는 형식의 가방

셔츠 안쪽의 허리 부분에 직접 맨다. 수제로 보인다. 꽤 사용한 것 같은 가방으로, 수납 공간이 충분하여 실용성이 있어 보인다. 크게 입는 옷 때문에 지나가듯 보면 가방이 있다고 여겨지지 않지만, 만져 보면 확실히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페어]

캐릭터 : 프란시스 디 몽테규

관계 설명 : 프랑시스의 조수로서 일하고 있다. 독서 시간이 되면 밀크티를 맛있게 우리고, 프랑시스가 탐정으로서 나설 때면 조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전부 한다. 루이스가 유일하게 진심으로 예의를 차리는 사람. 그야말로 이상적인 주인과 하인이다.

관계명 : 이상적 고용관계

스킬

: 조사 참여, 행동 지문 입력 이외에 조사 도중 체력 감소가 발생할 때 해당 체력 감소의 50%를 회복한다. (러닝 중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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