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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 중독! 커피를 밥 먹듯이 하는 탐정님! }

" 그건... 잘 처리했겠지? ”

에단.png

[이름/국적]

 

에단 발렌타인

Ethan Valentine

/영국


 

[나이]

 

34


 

[키 / 몸무게]

 

185 / 68

[외관]

 

고동색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가볍게 넘기고 다닌다.

짙고 굵은 눈썹, 그 밑으로는 올라간 눈매와 녹색빛 눈동자가 돋보인다.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

가벼운 셔츠 차림에, 정장 바지를 입고 있다. 평민 치고는 질 좋은 옷을 걸치고 있다. 

손에는 언제나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서두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언제나 느긋한 걸음걸이로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탐정]

 

 

[성격]

 

고집쟁이

직설적인

의외로 노력파

 

에단은 어릴 때부터 고집이 강해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선에서는 생각을 쉽게 바꾸지 않았는데 

하지만 그것도 제 나름대로 긍정하게 되면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

 욕심이 있어도 선을 넘지 않는 것, 그런 부분에서 에단은 냉정했다. 

또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고집을 부리기 때문에 사람들과도 트러블 없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기분이 좋거나 나쁠 때 표정에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겉으로 감정을 알기 쉽지만, 말마저 직설적인 단어로 표현해 주변 사람들은 에단을 알기 쉬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솔직하고 거짓말을 못하는데, 탐정 일을 하며 자신을 조금이라도 숨길만하지만, 고집 있는 성격도 더해져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말을 해야겠다 떠올린 것은 바로 입 밖으로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대부분 무기력해 보이고 내키지 않아 하는 것 같지만. 해야 할 일과 원하는 일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지금 하는 탐정 일도 금전적으로는 가족의 도움을 조금 받긴 했지만, 대부분 에단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다. 

 

 

[특징]

 

 

방문이유

에밀리 마셜의 초대장을 읽고, 평범하게 유산의 반절과 탐정으로서의 명예를 위해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유산의 반절과 탐정으로서의 명예라니 탐정의 마음을 이끄는 단어가 아닌가.

물론, 에단 앞으로 온 초대장을 먼저 뜯어보고 자기도 가겠다며 고집을 부린 엘라도 한몫을 하긴 했지만...

 

LIKE

설탕을 넣지 않은 쓴 커피

독서

아침에 읽는 신문

 

HATE

각설탕을 잔뜩 넣은 달달한 커피

운동이나 걷기 등 몸을 많이 쓰는 것

 

생일

3월14일

 

혈액형

B형

 

가족

 부모님에게서 독립해 동생인 엘라와 같이 살고 있다.

3층짜리 건물에서 주거하고 있는데, 1층은 동생인 엘라의 꽃집을, 2층은 에단의 탐정 사무소를, 3층은 둘의 주거 공간으로 꾸며 생활을 하고 있다.

 

 

[스텟]

 

지능 ★★★★★

관찰력★★★★☆

행운 ★★★☆☆

체력  ★★☆☆☆

 

 

 

[소지품]

 

녹색 보석이 박힌 브로치, 안경닦이, 여분의 가죽장갑, 10월 15일자 신문

 

[페어]

 

캐릭터 : 

엘라 발렌타인

 

관계 설명 : 

12살 어린 늦둥이 동생. 

 나이차 때문에 조금은 서먹할 만도 하지만, 엘라의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 듯하다.

성인이 되자마자 독립을 한 에단을 따라, 엘라도 성인이 되자마자 집안을 나와 에단과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 

 

 

관계명 : 

엄마! 아빠! 미안해요!

 

스킬 

집에서 가져온 보석으로 증언 획득에 들이는 코인의 수를 1~3(1d3)개로 줄인다. (러닝 중 3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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