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기억력 좋은 꽃집 아가씨 }

" 당연하지! 그 분들도 모르실 거야. ”

엘라.png

[이름/국적]

 

엘라 발렌타인

Ella Valentine

/영국


 

[나이]

 

20


 

[키 / 몸무게]

 

170 / 61.7

[외관]

  • 처음 봤을 때 눈에 띄는 것은 대충 묶은 듯한 고동색의 숱 많은 머리카락이다. 그리고 같은 색의 짙은 눈썹 아래에 있는 녹색의 눈은 언제나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살짝 처진 눈매지만 졸려 보이지는 않는다.

  • 큰 키에 맞는 크고 경쾌한 걸음과, 그런 걸음걸이에 맞는 활발한 표정. 옷차림 또한 수수하며 신발에는 흙이 묻어있을 때가 많다.

[조수]

 

[성격]

【KEYWORD】

고집 있는 / 털털한 / 성실한 / 사교적인

 

【고집 있는】

자신의 선택은 밀고가는 스타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는 못 하지만 자신의 감을 믿는다.

고집 있는 탐정인 에단과 고집 있는 조수인 엘라는 자주 충돌하지만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것도 이 고집 있는 성격 덕.

 

【털털한】

두 남매가 사이가 나쁘지 않은 것은 털털한 성격덕분.

손에 묻은 흙은 대충 손으로 털고, 숱 많은 머리도 대충 손으로 빗어 묶는다.

 

【성실한】

오빠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만큼, 오빠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또래의 아가씨들 답지 않은 투박한 손 끝은 그 성실함의 증거이기도 했다.

 

【사교적인】

정보 수집을 위해 일을 하며 사람 좋게 말을 거는 것은 특징 중 하나.

꽃집 일을 하면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징]

 

여성

 

【생일】

2월 14일

 

【혈액형】

 Rh+ AB형

 

【LIKE】

꽃 - "꽃집 주인이 꽃을 좋아해야죠!"

단 것 - "오빠는 왜 이 맛있는 걸, 싫어할까요?"

활동적인 행동 - "사람이, 몸을 움직여야죠!"

에단 발렌타인 - "하나뿐인 오빠니까요!"

 

【HATE】

담배 냄새 - "물론 담배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는 않겠지만."

쓴 것 - "오빠는 쓴 커피도 잘 마시는데 저는 역시 별로예요!"

 

 

【습관】

생각할 때 눈을 가늘게 뜨곤 한다.

어릴 적부터 계속된 습관으로 성인인 현재도 고쳐지지 않아 고민 중.

유일한 고민거리이다.

 

【꽃집】

3층짜리 건물의 1층에서 꽃집을 하고 있다.

2층은 에단(오빠)의 탐정 사무소, 3층은 함께 거주하는 집으로 쓰고 있다.

손님들과의 대화로 정보를 얻기도 한다.

월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 중.

그 직업 덕분에 손 끝에서는 흙 냄새가 나고, 몸에서는 꽃 향기가 난다.

 

【미식가】

언제나 털털한 모습이지만 음식에 있어서는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일반 귀족들도 쉽게 먹지 못 하는 음식들에 대한 지식도 있는 편.

오빠의 의뢰인에게 대접 받으며 자주 먹어보았다고 한다.

 

【조수로서의 능력】

기억력과 정보 수집의 능력은 자신 있다.

하지만 응용력과 추리력이 좋지 않은 편.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별 생각은 없다.

 

【방문 이유】

오빠의 방문 이유를 듣지 못했지만, 에단의 이름이 적힌 초대장을 보고 자신을 데려가라고 부탁했다.

 

 

[스텟]

 

지능 ★★★☆☆

관찰력 ★★☆☆☆

행운 ★★★★☆

체력  ★★★★★

 

 

 

[소지품]

녹색 보석이 박힌 브로치, 각설탕이 들어있는 작은 주머니, 여분 머리끈, 꽃 자수 손수건

 

 

[페어]

 

캐릭터 :  에단 발렌타인

관계 설명 : 12살 차이의 친남매. 현재는 탐정과 조수로 함께 일하고 있다.

관계명 : 엄마!아빠! 미안해요!

스킬 

: 집에서 가져온 보석으로 증언 획득에 들이는 코인의 수를 1~3(1d3)개로 줄인다.(러닝 중 3회 가능)

bottom of page